두툽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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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두툽상어
Scyliorhinus torazame kanagawa.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1]
생물 분류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연골어강
아강: 판새아강
상목: 상어상목
목: 흉상어목
과: 두툽상어과
속: 두툽상어속
종: 두툽상어
학명
Scyliorhinus torazame
S. Tanaka (I), 1908
Scyliorhinus torazame distmap.png
[2]

두툽상어(cloudy catshark)는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에 딸린 흔한 물고기다. 학명은 스킬리오르히누스 토라자메(Scyliorhinus torazame). 태평양 북서부의 암초지대 해안에서 수심 320 미터 가량까지의 밑바닥에 사는 저서어이다. 신장은 최대 50 센티미터까지 자라며, 머리가 좁고 주둥이가 짧고 무디다. 비공과 입 사이에 홈이 없으며, 주름골은 하악에만 있고 상악에는 없다. 피부가 매우 거칠고, 등과 꼬리 가죽에 얼룩덜룩한 특유의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좀 큰 개체에게서는 밝고 어두운 다양한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체동물, 갑각류, 경골어류 등을 잡아먹는다. 난생으로, 암컷은 산란지에 피포성 알을 한 번에 두 개씩 낳는다. 수컷의 기족에는 무수한 갈고리가 돋아 있으며 이 갈고리들은 흘레를 붙을 때 사용되는 것 같다. 두툽상어는 사람에게 해롭지 않으며, 손쉽게 사육할 수 있고 생물학 연구의 모델 생물로도 사용된다. 어업 시 우연히 혼획되기도 하며, 이럴 경우 대개 버려진다. 어업활동이 그 개체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은 두툽상어의 보존상태를 관심 불필요(Least Concern)로 책정했다.

분류

두툽상어가 처음으로 기재된 것은 1908년 일로, 일본의 다나카 시게호가 도쿄 대학교 이학부 학회지에 관련 논문을 투고했다. 다나카는 두툽상어의 일본어 이름인 토라자메(틀:Ja-y, torazame)를 그대로 종명으로 명명했는데, 이는 "호랑이 상어"라는 뜻이다. 모식표본은 일본 가나가와 현 미우라 시에서 잡힌 신장 45 센티미터의 수컷 개체이다.[3] 다나카는 두툽상어의 속명을 카툴루스(Catulus)라고 명명했는데, 후대 연구자들이 스킬리오르히누스(Scyliorhinus)라고 재명명했다.[4]

신체

대형 두툽상어 개체는 어두운 등무늬에 밝은 점이 있는 경우가 있다

두툽상어는 신장 50 센티미터까지 자라며, 그 몸은 가늘면서도 견고하다. 좁은 머리가 전체 신장의 6분지 1 살짝 이하 정도를 차지하며, 머리의 너비가 길이의 3분지 2정도 된다. 주둥이는 짧고 둥글다. 큰 비공 앞에는 작은 삼각형 살점이 있으며, 이 살점은 입까지 닿지 않는다. 눈은 중간 정도 크기이며 가로로 찢어진 타원형이다. 눈의 순막(제3의 눈꺼풀)은 흔적기관 정도로 남아 있으며, 눈 뒤에는 기문이 있다. 비공과 입 사이에 홈은 없다. 입 구석에서 하악 쪽으로만 골이 있고 상악 쪽으로는 없다. 이빨은 작고, 그 중앙부가 뾰족하며 측면으로 그보다는 작은 돌출부가 한 쌍 삐죽하다. 아가미구멍은 다섯 쌍이며 짧고, 넷째 구멍 위로 가슴지느러미가 나 있다.[4][5]

등지느러미는 두 개 나 있으며, 첫 번째 등지느러미의 뿌리는 배지느러미보다 뒤에 붙어 있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는 끝이 둥글고 두 번째 등지느러미보다 크다. 두 번째 등지느러미는 보다 각진 모양이다.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의 크기는 중간 정도이다. 수컷의 경우 배지느러미 둘이 뿌리 근처에서 합쳐지면서 길쭉한 원통 모양의 교미기를 앞치마처럼 덮는다. 뒷지느러미 뿌리는 등지느러미들의 사이쯤에 위치해 있다. 꼬리자루는 몸통만큼 깊숙하며, 그 끝에는 낮은 꼬리지느러미가 달려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아래엽은 구분이 희미하며, 윗엽 끝 근처에 삼각형 홈이 있다. 피부는 두껍고 매우 거칠다. 피치는 매우 크고 뒤쪽으로 구부러진 이빨 세 줄과 함께 꼿꼿이 서 있다. 등면과 옆면은 갈색 바탕에 어두운 무늬가 6 ~ 10개 정도 있다. 배면은 무늬 없이 노랗다. 대형 개체는 등면에 불규칙한 모양의 밝고 어두운 반점이 있다.[4][5]

분포

두툽상어는 대평양 북서부, 일본·한국·중국 해안에 흔하며, 필리핀에도 분포할 가능성이 있다.[2] 해저 바닥에 사는 저생성 생물로서 해안가에서 수심 320 미터의 대륙붕대륙사면 상층에 걸쳐 분포한다.[1] 바위투성이 암초를 선호하며, 이리저리 회유하는 것 같지는 않다.[6]

생태

인간과의 상호작용

  1. {{{사정}}} ({{{연도}}}). {{{제목}}}. 2010 IUCN 위기종의 적색 목록. IUCN 2010. {{{다운로드}}} 내려받음.
  2. Compagno, L., M. Dando, and S. Fowler (2005). 《Sharks of the Worl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53쪽. ISBN 978-0-691-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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